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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요새 스타벅스에서 크리스마스 한정 원두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꼭 한 번 가보시기를. 스타벅스가 온통 빨간색이더라구요.
VeresԲ 06/12/01 15:13 ۼ.
앗>_< 제 닉넴이 본문에 카메오로 출연했네요^^;; 한동안 이 책 잊고 있었는데..
영화도 본다본다하고 결국 못봤지요. 주말에 영화나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감상할까해요. (ㅎㅎ) 좋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마빈Բ 06/12/01 23:43 ۼ.
Veres// 아 그렇구나!!! 그러고보니까 스타벅스 안가본지도 꽤 오래된것 같아요, 작년 크리스마스 원두 이쁘고 맛있었는데... 꼭 가볼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빈// ㅎㅎ 와,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영화 두번이나 봤답니다 ^^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너무너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월요일 맞이하세요.
pooroniԲ 06/12/03 21:51 ۼ.
작가의 성까지 착각할 정도이면 성공한 것 아닐까
또다른 자아를 설정하는데 작가의 이름 또한 걸림돌이라 생각해
특히 한국말 이름,,
mjԲ 06/12/04 21:24 ۼ.
글쎄, 성공인가? ㅎㅎ 저 책은 정말 재미있었어 영화두 두번이나 봤당!!!
pooroniԲ 06/12/04 22:35 ۼ.
책 재미있나요?
예전에 잠시 끌리긴 했었는데,
책의 제목과 영화속의 이미지가 맞물리면서
매우 차가운 이질감이 펼쳐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선뜻 집어들기 쉽지 않은 책이지 않을까 했었는데...^^;;
다시 또 관심이 가네요.
applevirusԲ 06/12/08 13:03 ۼ.
예 전 무척 재미있더라구요... 읽은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기억에서 가물가물
합니다... 차갑다기보단 차갑고 뜨겁다고 해야할까나, 책엔 캐포티가 없으니
느낌이 영화완 굉장히 다릅니다. 비교하시며 읽으셔도 재미있을듯 ^^
pooroniԲ 06/12/16 02:28 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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