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0408





연말엔, 털어내고, 가벼워지고 싶어진다. 매 해 더 그런것 같다.


pooroni @ 09/12/18 04:10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2)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752

Comments
공감되는 말, 재밌는 이야기들, 어여쁜 그림들에 모두 흠뻑 빠지고 말았어요.
이곳을 알게 된 순간 매일 들어오는 거 같아요.
deepԲ 10/08/29 21:52 ۼ.

감사합니다~ 블로그 업데이트를 오래 못하고 있어서 죄송하네요... 또 놀러오세요^^
pooroniԲ 10/09/11 08:10 ۼ.

̸ ::          й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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