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40717



드디어 페이퍼 다 쓰긴 썼다...
마음이 홀가분해야 할텐데 너무 늦게 낸데다가 날림이라서 마음이 납같다. 게다가 생각해보니 세미나 페이퍼들이 남아있다. 발표를 두 번 한 사람들은 착하다고 상을 받아야지 왜 페이퍼를 두 개나 써내라는거야... !

나같은 사람은 아침 약속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삼십분 자고 과연 일어날수 있을까? 피곤하고 온통 스트레스로 기분도 안좋다. 에잇 잠깐 자자 뭐.


pooroni @ 05/06/24 07:18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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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마 다음 글은 '너무 자버려서 약속에 나가지 못했다' 정도 아닐까 싶네요. ;)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석사 논문 맞죠?
NairrtiԲ 05/06/24 09:26 ۼ.

허걱 노논문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열페이지 기말 페이퍼일 뿐이랍니다 그치만 축하 감사합니다. 계속 미루다 써버리니 어찌나 후련하던지. 다행히 한시간 자고 나갔답니다 헤헤~ 날씨두 더워 하루종일 헤롱헤롱 @.@
pooroniԲ 05/06/25 02:42 ۼ.

I haven't been up to anything today. Today was a loss. My life's been pretty boring. I haven't gotten much done for a while. Whatever.
buy vicodin onlineԲ 07/03/01 04:04 ۼ.

I just don't have much to say these days. My mind is like a fog. Shrug.
levitra effects medication sideԲ 07/04/12 01:21 ۼ.

Not much noteworthy going on worth mentioning, but that's how it is. Not much on my mind right now. I've just been staying at home not getting anything done.
purchase celebrexԲ 07/05/03 17:33 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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