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60323



저녁에 애들이랑 밥먹고있는데, 난데없는 소식. 인사위원회 부결. 공부하자그만해라...머리가 지끈지끈하다. 이젠 빨리 사태가 결딴나길 바라는 맘밖에 없다. 밥먹구 동기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니 열한시가 다 되서 그냥 동기네집에서 오아시스를 보고왔다. 내 첫사랑인 양군, 의 너무 아저씨스러운 모습... ㅜㅜ


pooroni @ 05/02/26 03:23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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