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30019



너무너무 반가운 메일을 받고 심장이 쿵쾅쿵쾅,
한시간동안 벽만 멍하니 보며 상상과 상념에 빠져있었다.

그래 사월이 되서 우리가 연락이 된거야!


pooroni @ 06/04/03 00:19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2)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418

Comments
왠지. 왠지.

연애의 향기가. 쿠카카
하루에Բ 06/04/04 00:15 ۼ.

킁킁~~~ 어디요? 하, 하, 하,
pooroniԲ 06/04/04 02:58 ۼ.

̸ ::          йȣ ::  
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