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00208



좀 더운것 같아서 잠시 창문을 열어두었더니 모기가 조용히 발과 다리를 일곱군데 물었다. 이것이 초겨울쯤부터 잊어버리는 여름의 진정한 느낌.


pooroni @ 06/05/10 02:09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3)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433

Comments
앗! 저는 아직 못 만났는데, 이제 활동할 때인가봐요, (긴장하고 있다--;)
마빈Բ 06/05/10 11:51 ۼ.

ㅎㅎ 어제 한마리 잡았는데, 잡으면 피가 쭉 나와야할텐데 피가 하나두 안나오는거에요. 잡아 죽이고 나서 미안해졌다는;;;
pooroniԲ 06/05/10 22:57 ۼ.

I just don't have much to say recently. I haven't been up to much today. Eh. So it goes.
buy ultram onlineԲ 07/05/04 17:41 ۼ.

̸ ::          й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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