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80813



욕심에, 이것에, 저것에, 게으름 만빵.

파리에 있다가 서울로 돌아오니까 모든게 신속하고 나비처럼 사뿐사뿐하게 느껴진다.


pooroni @ 07/03/08 08:13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3)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530

Comments
사쁜 사쁜한 발걸음..의
저 동물
poo
theoveeԲ 07/03/09 12:54 ۼ.

theovee// 사뿐사뿐보단 쿵쾅쿵쾅 걸을것같지 않냐 ㅎㅎ
그리옹// 사잔가, 하여튼 먼 동물. 어찌지내요~ 학기 시작하구 바쁘겠당! 언제 다들 같이 봐야죠!!!
pooroniԲ 07/03/12 12:45 ۼ.

̸ ::          йȣ ::  
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