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Typofonderie




파리 여행의 하일라이트!

타입디자이너인 장 프랑수아 포르셰씨를 만났습니다. 르몽드지, 프랑스 메트로 전용서체등을 만든 분이에요. 사진에 나온 다른 남자분은 함께 일하는 어시스턴트 장 밥티스트 레베 씨.

세번째 라이노타입 머그잔이 있는 사진에선, 5월에 결혼하신다고 청첩장 전용 서체를 디자인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굉장히 바쁘셨는데 멀리서 온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다섯시간동안 식사도 안하시고 많은걸 보여주시며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http://www.typofonderie.com/


pooroni @ 07/03/12 14:32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5)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531

Comments
후후 아주 훈남이십니다~^^
곧 유부클럽 멤버가 되시는군요. 아깝;;;
마빈Բ 07/03/13 02:13 ۼ.

그렇죠 ㅎㅎ ㅠㅠ 주륵...
pooroniԲ 07/03/13 08:49 ۼ.

와! 소중한 경험하셨네요. 정말 훈남이시네요.
앗 훈남이라 소중하다는건 아니예요. 아시죠? 히히
semgratinԲ 07/03/21 02:53 ۼ.

^ ^ ㅎㅎ
나도 작은 내공간있었음

훈남이시기에 유부남이되는건가...ㅜ.ㅡ
theoveeԲ 07/03/23 10:51 ۼ.

semgratin// ㅋㅋ 네!
theovee// 저기 은근히 작지가 않아. ㅎㅎ 글쎄...
pooroniԲ 07/04/07 03:24 ۼ.

̸ ::          йȣ ::  
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