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79815





가을이라 그런지 사람이나 인공물들보단 하늘의 느낌이 더 인상에 깊게 남았던 일주일간의 여행.


pooroni @ 07/09/17 08:15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2)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573

Comments
푸롱~
어느덧 가을이야
나 요새 화초키우기에 푹 빠져서..
그러고 나니 햇살이 얼마나 중요한지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아열대 기후로 변하는 거 싫고
화장지 아끼고, (나무로 만드는)
전기도 아껴쓰고 종이컵 대신 머그컵 갖다 두고
막 그래,,ㅋㅋ 써놓고 보니 좀 찔리긴 하지만
이상기후 너무 싫어
오늘 송편먹고 회사에 나왔단당

보고싶엉~
mjԲ 07/09/24 20:32 ۼ.

앗 언니, 여기 댓글이 달린지 모르고있었어 -_-;;
잘 지내구있나? 나 가끔 언니 싸이만 훔쳐보고 다니는데...
날이 추워지니 화초는 또 특별관리가 필요하겠네?
나도 보고프다... 언니 만나서 이상기후 이야기 들어보고파...
pooroniԲ 07/10/22 07:56 ۼ.

̸ ::          йȣ ::  
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