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41450



눈이 지나가다 발견한 사소한것을 잊지 않으려 왜인지도 모르면서 곱씹고 곱씹을때가 있다. 전화기를 뚫어지게 쳐다보면 전화가 갑자기 울리는것처럼 (다.) 4개의 세로열에서 마침표들이 펑펑 내리기 시작이라도 할것처럼.


pooroni @ 08/02/04 14:53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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