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00139



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 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고 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 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하고싶은 일이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 이런 생각으로 어떤 하루는 다 간다. things and plans and ephemeral wishes brushing by, a day is composed of.


pooroni @ 08/03/10 01:41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2)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607

Comments
이상의 시 같은걸
수늉Բ 08/03/10 14:31 ۼ.

점점 쓸말이 없어서... ㅠㅠ 언니랑 수업들어서 너무 좋아요!!! 아싸아~
pooroniԲ 08/03/11 02:26 ۼ.

̸ ::          йȣ ::  
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