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310411





그리고, 밤에 자전거를 타다 청둥오리 6마리가 걷는 모습을 봤는데, 자전거로 옆에서 걷고있었다, 오리들이 너무 피둥피둥해서 놀랐다. 무거워보이고, 밍기적거리고...오리궁둥이란 저런건가? 라고 생각하며 다시 페달을 밟고 오리들로부터 멀어졌다.


pooroni @ 08/03/31 04:11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2)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615

Comments
ㅎㅎㅎㅎ 오리궁둥이란~
푸로니님 잘지내시죠! 제가 게을러져가지고.. -.- 아직도 우편물 못부쳤어요. 으흐흐
밤에 운동하세요? 전 요즘 새벽에 열심히 군것질해요. 생각은 후딱후딱 안돌아가고 입은 자꾸 심심하고. 오리궁뎅이 될지도 몰라요
araԲ 08/04/05 06:53 ۼ.

전 막 온몸이 오리 ㅎㅎ 잘 지내세요? 블로그 보면 너무 재미있게 지내시는듯!!! 제가 먼저 우편으로 보냈어야 하는데 흑... 이 무거운 몸... 조만간 부칩니다! 잘 지내고 계시고 한국에 들어오심 꼭 연락주세여!!!
pooroniԲ 08/04/06 16:22 ۼ.

̸ ::          й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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