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Ernst Wilhelm Nay






원은 외부로 향하는 방향성과 긴장감이 없는 형태이고
원들끼리 운동하며 반응하는 모습은, 갖힌 공간에서 사방으로 밀고 당기거나 퍼지는 느낌을 준다.


pooroni @ 09/05/06 02:25 | Permalink | →note | Trackbacks |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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