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30236



노트북파우치를 만들었다. 우선 파우치를 만들기 위해서 동대문에서 잠수복 천을 파는곳을 찾아다녔는데 어렵게 찾았고, 덧씌울 천은 마음에 드는 천이 없었다. 방학 하면 안입는 옷이나 아님 내가 천에 프린트를 해서 다시 만들어봐야지. 쉬울것같았는데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까다롭네.


pooroni @ 09/10/23 02:36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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