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11541




어제 만난 언니가 새를 키웠던 이야기를 해줬는데,
나는 새들이 얌전할줄 알았지, 그렇게 말썽피우는
동물인줄은 몰랐다.

오늘은 늙은 오이를 절였다 짜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노각 속이 참외처럼 생긴것은 오늘 처음 알았다.
오이 무쳐서 밥에 비벼먹어야지.


pooroni @ 11/07/21 15:42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2)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809

Comments
'오이 무쳐서 밥에 비벼먹어야지' 너무 웃겨 ㅋㅋㅋ 앙 내사랑!
이승연Բ 11/08/17 12:49 ۼ.

오이 넘 맵게 무쳐서 입 데는줄 알았어 -_-;;;
언니 이제 비 안오는거야?
pooroniԲ 11/08/20 03:58 ۼ.

̸ ::          йȣ ::  
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