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40322





다리가 뿌리식물 두 대 처럼 축 뻗어있다.
일요일까지 할일이 많고 엄두가 안나지만 아무튼 많고,
맘속이 떡진것같다.


pooroni @ 12/06/14 03:24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4)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845

Comments
이럴 땐 아무나 얘기 들어줄 사람한테 마구마구 하소연 해야 되는데ㅠㅠ
힘내세요 푸로니쌤~~!! 빠샤빠샤!!
내리Բ 12/06/14 13:20 ۼ.

고마운 내리덕분에 갑자기 힘이 넘친다^^
PooroniԲ 12/06/14 14:04 ۼ.

ㅋㅋㅋ 뿌리식물 두 대 ㅋㅋㅋㅋㅋ 아 당신은 진짜, 묘사 대박이야. 방앗간 가자- ㅎㅎ
이승연Բ 12/06/28 21:47 ۼ.

ㅋㅋㅋ 방앗간
pooroniԲ 12/06/29 03:23 ۼ.

̸ ::          йȣ ::  
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