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01423





와 하늘은 이렇게 많은 물을 어떻게 껴안고 있었던거지. 비가 많이 온다. 물은 사람 기분을 이상하게 만든다. 차 한잔을 마셔도 찻물을 오래 바라보면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pooroni @ 12/08/30 14:24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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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 이 그림 너무너무 이쁘다... 수영장 물 속으로 잠수하고 들어가있으면 되게 힘든데, 동시에 그 안에서 난 안정감도 느낀다.... 물은 정말 이상해 ㅎㅎ
이승연Բ 12/08/30 21:41 ۼ.

맞어, 근데 언니가 물같아!
pooroniԲ 12/09/03 09:21 ۼ.

̸ ::          й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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