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40522





오랫만.

올 칠월은 힘들다.
빨리 칠월이 가버렸으면 하는 마음과
제발 하루만 더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
항상 같이 들다니.
하루가 아니라 다섯 시간만 더 있었으면!
시간이 뭐라고.
맨날 시간에게 빌고있다.
팔월엔 시간에게 빌지 않겠어.
시간에게 빌지 않고 시간이 길게 가도록
그런 방법을 연구해야겠어


pooroni @ 17/07/24 05:21 | Permalink | →note - daily | Trackbacks | Comments

Ʈ ּ :
http://pooroni.com/zz/rserver.php?mode=tb&sl=897

Comments

̸ ::          йȣ ::  
Ȩ ::